맑은 날씨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4시간50분
뉴시스
2026.03.21 09:16
수정 : 2026.03.21 09:16기사원문
지방 방향 차량 43만대, 수도권 45만대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토요일인 21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로 지난주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국 529만대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께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8~9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된다. 오전 11~12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6~7시께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기흥부근~수원 4㎞, 판교~판교분기점 2㎞, 양재부근~반포 7㎞에서 정체 중이다. 부산 방향은 남사진위~남사부근 3㎞, 망향휴게소~찬안부근 6㎞, 천안분기점부근~천안호두휴게소 7㎞에서 막히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동군포~부곡 2㎞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중부고속도로는 호법분기점~모가부근 2㎞, 대소분기점~대소분기점 부근 2㎞, 진천터널부근 2㎞ 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울~대전 2시간10분 ▲서울~강릉 2시간5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50분 ▲목포~서서울 3시간4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creat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