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평지 불 조심…실효습도 대부분 40%대(종합)

뉴스1       2026.03.21 11:59   수정 : 2026.03.21 11:59기사원문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산불 예방 활동 자료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 뉴스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21일 강원 동해안 평지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산불 등 화재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원 동해안 평지(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 지수로, 50% 이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하는데, 21일 오전 10시 기준 강원 동해안 주요 지점 실효습도는 기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 주요 지점 실효습도는 △강릉 42% △간성(고성) 43% △양양 45% △동해 46% △속초조양 47% △삼척 47%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영동과 산간의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관측했다. 또 바람도 부는 만큼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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