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전 화재참사 현장 방문해 실종자수색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3.21 17:04   수정 : 2026.03.21 17: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주말인 21일 큰 인명피해를 낸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 및 구조 활동 등을 점검했다.

앞서 전날 오후 1시 17분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큰불이 나 10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1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으며, 당국은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부상자는 화재 진압 중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59명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화재 발생 후 상황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와 인력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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