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 현장 방문.. 피해 상황·실종자 수색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3.21 17:14   수정 : 2026.03.21 17: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큰 인명피해를 낸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 및 구조 활동 등을 직접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에게 화재가 급격히 확산된 이유와 구조 활동 계획 등을 물으며 “2차 사고 안나게 잘 챙겨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전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선 대형 화재가 발생해 10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1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으며, 당국은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부상자는 화재 진압 중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59명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화재 발생 후 상황을 보고 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와 인력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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