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남부도시 아라드, 이란 미사일에 부상자 64명으로 늘어
뉴시스
2026.03.22 08:46
수정 : 2026.03.22 08:46기사원문
21일 밤 이란에 보복 폭격 당해..10세 남아 등 7명 중태 구급대 "주거용 아파트 피격..사상자와 건물 파괴 심해"
이스라엘 국영 칸TV 뉴스가 보도한 이 발표문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7명은 심한 중상, 15명은 중간 정도의 부상이며, 나머지는 경상이라고 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더 많은 부상자를 찾아 내기 위해서 아직도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의 규모는 "대량 살상 사건" 등급에 해당되어 이스라엘군과 MDA 헬기들이 급히 현장에 출동했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스라엘 방공 시스템이 왜 이번 미사일을 요격해서 피해를 막지 못했는지에 대해 수사를 시작했다고 이스라엘 매체들은 보도했다.
같은 날 저녁 앞서 이란으로 부터 날아온 또 한 발의 미사일이 남부 디모나 시를 공격해서 47명이 부상을 당한 일도 있었다. 그 중 10살 남아 한 명이 중태라고 MDA는 발표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2워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으로 공격을 시작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어났다.
그 후 이란은 주변 동맹 세력과 함께 이스라엘 국내와 중동 각국의 미군 자산을 표적으로 보복 공습을 계속해왔고 이스라엘 국내 여러 곳에서도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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