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집 보육교사·조리원 휴가 때 대체인력 지원
뉴시스
2026.03.22 11:15
수정 : 2026.03.22 11:15기사원문
올해 총 256억원 투입…대체조리원 인건비 신규 도입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보육교사와 조리원의 휴가로 인한 부재 시 대체 인력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대체교사·대체조리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00년 대체교사 지원(직접채용 인건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2009년에는 대체교사 파견 지원을, 2017년에는 대체조리원 파견 지원을 각각 시작했다.
시는 올해 총 256억원을 투입해 지원을 확대한다. 대체조리원 인건비 지원을 새롭게 시작한다.
시는 대체인력 파견과 인건비를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조리원이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을 비롯한 보육 현장에서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직원에게는 휴식 기회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체교사·대체조리원 파견 신청을 하고 파견 지원이 어려운 경우 어린이집 직접 채용 인건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보육 교직원이 안심하고 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더 좋은 보육 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육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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