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BTS 공연서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자율네트워크 기반
파이낸셜뉴스
2026.03.22 14:14
수정 : 2026.03.22 14:14기사원문
직전 주말 같은 시간 대비 접속 단말 수 2배↑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공연 현장에서 자율네트워크 기반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전 예측·실시간 제어 효과를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공연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사진·영상 촬영과 메신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이 짧은 시간 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됐다. 실제로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서울시청 일대 접속 단말 수는 직전 주말 같은 시간 대비 공연이 시작된 오후 8시에 약 두 배로 증가했다.
현장 대응과 상황실 대응도 함께 이뤄졌다. LG유플러스는 행사 당일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설비 상태와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했다. 마곡 네트워크 상황실에서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에서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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