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자녀 돈봉투 수수 의혹' 장세일 영광군수 윤리감찰 지시

뉴시스       2026.03.22 13:56   수정 : 2026.03.22 13:5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19.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장세일 영광군수 자녀의 이른바 '돈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 윤리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장 군수 관련 보도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감찰을 지시했다.

또한 해당 기사의 진위 여부를 비롯해 사실관계를 명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했다.

앞서 온라인 매체 '시민언론 뉴탐사'는 지난 2024년 9월 초 장 군수의 자녀가 재선거를 한 달 앞둔 시점에 한 민간업자의 브로커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수표를 수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탐사는 장 군수가 3억5000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대가로 해당 금품을 자녀를 통해 제공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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