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러스카드, 전기요금 결제도 가능 "지원대상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3.22 15:20
수정 : 2026.03.22 15:20기사원문
신용 점수, 나이스 신용평점 595~964점으로 확대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된 비즈플러스카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 결제에 쓸 수 있는 최대 1000만원 한도의 신용카드다.
올해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넓히고 사용처를 추가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비즈플러스카드로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를 통해 전기요금 결제가 가능해졌다. 도·소매 업종 소상공인을 위해 의류, 잡화도 사용처로 포함시켰다.
비즈플러스카드의 기존 혜택인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올해 신규 신청 소상공인의 경우 연 7만2000원 상당의 보증서 발급 보증료를 납부해야 한다. 단 지난해와 달리 발급 후 최대 5년간 1% 캐시백 혜택(연 최대 6만원)이 제공된다.
비즈플러스카드 보증 신청은 지역신보 '보증드림' 앱으로 할 수 있다. 보증 승인 후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는 다음달 중순부터 카드 발급 신청을 앱으로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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