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美 오프라인 성장 견조…목표가↑-교보證
파이낸셜뉴스
2026.03.23 09:01
수정 : 2026.03.23 08: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23일 에이피알의 미국 내 오프라인 매출 성장세가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4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지난해 8월 미국 오프라인 유통채널 ‘울타(ULTA)’의 리테일 판매를 시작한 후 빠르게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울타의 지난 1월 행사에서 메디큐브는 직전 기간 대비 점유율이 1.4%p 늘어 상승폭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울타 스킨케어 전체 4위를 기록 중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미국 매출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이란 관측이다. 권 연구원은 “올해 2·4분기~3·4분기 미국 오프라인의 추가적인 확장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프라인 확대와 맞물려 디바이스 부문 판매도 성장이 가속화할 전망이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에이피알은 최근 외국인 수급 확대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상승 추세에 안정적 탄력이 형성되고 있다”며 “에이피알은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국가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글로벌 인지도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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