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파마, 약국 전용 구강 관리 브랜드 '옥치'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0:59
수정 : 2026.03.23 10:59기사원문
옥치 브랜드의 첫 제품은 미백 치약(사진)이다. 일상적인 양치 습관만으로도 지속적인 미백 관리가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약국 전용 전략을 바탕으로 기능성 치약 시장에서 입지 확대를 노린다.
해당 제품은 미백 유효 성분인 과산화수소를 3.0% 함유했으며, 의약외품 치아 미백제 표준 제조 기준에서 허용된 최대 함량이다. SHMP(Sodium HexaMetaPhosphate) 성분도 함께 함유해 치아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색소의 재부착을 줄여 착색 예방에 도움을 준다.
치과대학 임상에서도 효과를 확인했다. 동일 주성분을 적용한 시험에서 4주 후 치아 밝기 개선율 85.13%, 12주 후 개선 효과 확인 비율 100%를 기록했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옥치는 약국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브랜드”라며 “전문의약품부터 일반의약품, 의약외품까지 아우르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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