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넷플릭스와 맞손..."안전 에티켓 캠페인 협업"
파이낸셜뉴스
2026.03.23 09:30
수정 : 2026.03.23 09:30기사원문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캠페인 확장
OTT 서비스 진출...브랜드 마케팅 강화
이번 캠페인은 넷플릭스 콘텐츠가 시작되기 전 상영되는 안전한 시청 안내 캠페인으로, 집 밖과 집 안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할 때 지켜야 할 안전 가이드를 제시한다.
금호타이어 대표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 참가자로 등장하며, 본 콘텐츠를 즐기기 전 안전에 대해 제고하는 ‘웰컴 콘텐츠’로 인식하게 만들겠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부터 CGV와 함께 또로, 로로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집행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금호타이어의 안전 헤리티지를 오프라인 극장을 넘어 OTT 서비스 공간으로 확장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금호타이어의 캐릭터가 넷플릭스라는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를 만나 소비자에게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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