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공립유치원 현장 목소리 듣는다…24일부터 간담회
뉴스1
2026.03.23 09:29
수정 : 2026.03.23 09:29기사원문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4일~4월 3일까지 5개 교육지원청별로 '2026 상반기 공립유치원 교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기 초 '지구별 자율장학'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유치원과 교육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선 작년 현장에서 제안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결과를 공유하고, 단설·병설 유치원의 각기 다른 운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공립유치원 교원들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자리"라며 "공립유치원이 보다 안정적이고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