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골프 페어' 개최…체험 중심 행사로 고객 공략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0:05   수정 : 2026.03.23 09: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이 봄 골프 시즌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골프 페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 판매를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는 24일부터 강남점에 약 80평 규모의 체험형 공간 '캘러웨이 NBT PARK'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게임 형태로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브랜드의 역사 소개와 함께 드라이버, 퍼터, 주니어 클럽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프로 골퍼 함정우, 이가영을 초청해 고객 대상 레슨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프리미엄 브랜드 베티나르디는 한정판 퍼터와 헤드커버를 선보이며, 마크앤로나와 빈폴 골프는 기능성을 강조한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신세계백화점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


신세계 사우스시티점에서는 인근 54개 골프장과 협업해, 해당 골프장을 이용한 고객이 방문할 경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센텀시티점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골프' 정식 매장을 새롭게 열고, 골프 전문가 임진한 프로를 초청한 세미나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파리게이츠, 와이드앵글 등 인기 골프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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