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우승 쾌거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4:11
수정 : 2026.03.23 10:27기사원문
이승희·박혜은 이적 후 첫 대회 우승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지난 15일~22일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소속 이승희(1996년), 박혜은(1997년) 선수는 여자복식 결승에서 백하나·천혜인(인천국제공항) 선수 조를 2:0으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승희, 박혜은 선수는 올해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단으로 이적 후 첫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12개팀, 남자부 16팀이 참가하여 개인전(단식·복식·혼합복식)과 단체전을 치렀다. 여자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승희 선수는 김재현(요넥스 소속)선수와 출전한 혼합복식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총 13명)은 현 국가대표 선수이자 주장인 이승희 선수를 필두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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