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밀리의서재, 밀리로드 업데이트..창작 생태계 전면 개편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0:33
수정 : 2026.03.23 10: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T 밀리의서재는 누구나 작가가 돼 글을 연재할 수 있는 창작 플랫폼 밀리로드의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독자가 개인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발견하고 창작자는 집필 활동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도입된 AI 추천 큐레이션 기능은 이용자의 작품 감상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에피소드를 제안한다.
창작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작품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고품질의 표지 이미지를 기본 제공해 창작 외적인 부담을 줄였다. 새로 마련된 출간 탭에서는 밀리로드를 통해 정식 출간된 작품들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재 작품의 승급 체계에는 기존 출간 시 부여되던 골드펜촉 등급 외에 실버펜촉 등급이 신설됐다. 실버펜촉은 공모전 당선작이나 조회수 독자 응원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부여된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신사업본부장은 "밀리로드 업데이트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더욱 쉽게 발견하고 창작자들은 작품 활동에 깊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밀리의서재는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신인 작가들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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