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병원, 인공신장센터 확장 이전 개소...환자 맞춤형 투석 치료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0:41
수정 : 2026.03.23 10:41기사원문
신장내과 전문의 3인 진료, 안전하고 쾌적한 투석 환경 구축
새롭게 단장한 인공신장센터는 환자 맞춤형 투석 치료의 질적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신장내과 전문의 3인과 숙련된 간호사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최신 FMC 및 비브라운 투석기를 46대로 확충해 다양한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고유량·고효율 투석 등 수준 높은 치료가 가능해졌다.
모든 병상에는 전동침대와 1인 1모니터를 설치해 편안한 진료 환경을 조성했으며, 면역력이 저하된 만성신부전 환자들의 철저한 감염 관리를 위해 접촉 감염 주의 환자 전용 격리실을 별도로 마련하여 안전성까지 높였다.
최병철 이사장은 "인공신장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투석 치료 환경을 갖추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만성신부전 환자들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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