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차도 다 뺏겼다" 시동생에 무너진 결혼의 끝
뉴시스
2026.03.23 10:41
수정 : 2026.03.23 10:41기사원문
지난 21일 방송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내 인생 빨아먹는 빨대족'을 주제로 직장과 가족 내 다양한 착취 사례들이 공개됐다.
상사의 업적 가로채기, 사위를 돈줄처럼 여기는 장모, 배우자의 외도까지 현실적인 이야기가 이어졌다.
남편은 상의 없이 집 명의를 동생에게 이전했고, 이후 차와 돈까지 내주려 해 갈등이 깊어졌다.
상담에 나선 이호선은 "남편은 부모에게도, 동생에게도, 아내에게도 다 미안한 사람이라 아무것도 끊어내지 못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시가가 아니라 부부가 서로를 붙잡아야 한다"며 관계 회복의 방향을 제시했고, 사연자는 "가슴에 뭔가 얹힌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해소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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