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두나무, 시니어 1600명 ‘디지털 금융’ 교육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1:58
수정 : 2026.03.23 12:00기사원문
2026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공식 행사
[파이낸셜뉴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시니어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도전! 금융골든벨(금융골든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에 열려 약 1600명이 몰렸다.
금융골든벨은 장노년층의 디지털 금융 소외를 막기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소관 비영리 공익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두나무가 협력해 진행하는 민관 합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융골든벨은 강의와 퀴즈 순서로 구성됐다. 강의를 통해 △노후 자금 관리 △시장 동향 및 정부 정책 △금융사기 예방 대응법 △디지털 자산의 기본 개념 등을 교육했다.
금감원 문재희 금융교육국장은 “참가자들이 학습한 연금제도, 금융상품, 금융사기 예방법은 노후 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이라며 “금감원 또한 양질의 시니어 금융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앞으로도 ‘업클래스’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며 “국민들의 금융 문해력을 높이고 건전한 투자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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