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화점도 뚫렸다"...1500만원어치 명품 훔쳐간 미국인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5:11
수정 : 2026.03.23 15:10기사원문
절도 혐의
[파이낸셜뉴스] 영업 시작 전 백화점에 몰래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명품을 훔친 외국인 남성이 재차 현장을 찾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미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범행 후 자리를 벗어난 A씨는 약 3시간 뒤 같은 장소를 다시 찾았다가 수상한 행동을 포착한 보안요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