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카이치, 원유공급 불안에 "중앙亞·남미·캐나다 등이 대안"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7:06   수정 : 2026.03.23 17:06기사원문
경산성, 민간사업자와 협력해 대응 진행중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원유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3일 중앙아시아와 남미, 캐나다, 싱가포르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참의원(상원) 본회의에 "경제산업성이 민간 사업자와 협력하면서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 지역은 과거 조달 실적이 있으며 증산 여력도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한 "국내외 공급망 전반의 영향을 주시하면서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부와 민간이 일체가 되어 일본에 필요한 물자의 공급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프타 등 중간재 공급에 대해 "현재 즉각적인 수급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안정적인 조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