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14명중 13명 신원확인...1명은 DNA 미검출"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8:07
수정 : 2026.03.23 18:19기사원문
"안전공업서 최근 5년간 화재 3건 발생"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23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진행된 안전공업 화재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현장에서 수습된 14구의 시신 중에 13구의 신원 확인됐다"면서 "한 분은 탄화 정도가 심해 DNA 검출이 되지 않았지만, 실종자 중 나머지 한 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신원이 확인된 12명은 이날 유가족에게 인도되며, 마지막으로 발견된 시신 2구은 추가 종합감정을 거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간다.
한편,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에서는 최근 5년 간 3건의 소규모 화재가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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