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방항공 '상하이-타슈켄트' 직항 노선 취항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8:24
수정 : 2026.03.23 18:23기사원문
중국동방항공이 상하이∼타슈켄트 직항 신규 노선을 취항하며 중국과 중앙아시아 교류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맡았다.
중국동방항공은 오는 30일부터 중국 상하이∼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개설된 시안∼타슈켄트 노선에 이은 것으로, 중국과 중앙아시아 지역 간 '일대일로' 협력 강화 및 인적·물적 교류 확대 차원이다.
상하이∼타슈켄트 노선은 주 4회(월·화·목·토) 운항된다. 출발편은 상하이 푸동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40분(이하 현지시간) 출발해 타슈켄트에 오후 6시 40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타슈켄트에서 오후 8시 2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6시 15분 상하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최근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상호 무비자 제도 시행으로 여행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중국동방항공은 "현재 상하이∼타슈켄트 노선 항공권을 전면 판매 중"이라며 "오는 29일까지 동방항공 앱에서 3월 28일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을 구매하면 '항공편 할인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