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역세권에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 탁월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8:29   수정 : 2026.03.23 18:28기사원문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이달 공급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27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짓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투시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2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단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4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당첨자는 9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세대 내부에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된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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