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시혁신포럼 'AI發 도시의 변화' 그려냈다

파이낸셜뉴스       2026.03.23 18:55   수정 : 2026.03.23 18:54기사원문

미래도시혁신재단(이사장 신한춘)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래도시혁신포럼은 부산대 RISE사업단·동서대 디자인대학 공동 주관, 포럼의 도시브랜드·도시현안 분과 공동기획으로 지난 20일 오후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Hiso Ai 디자인 아트 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시와 사회, 창의 산업 전반에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함께 탐색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와 전문가들의 기조강연과 토론을 통해 AI 기반 도시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내는 사람과 협력, 실행에 대한 다양한 전략이 논의됐다.

컨퍼런스 부제인 '디자인·예술·문화·광고·영상의 가능성을 투영하다'는 기술 중심의 논의를 넘어 실행의 관점, 시민 경험의 관점에서 AI를 바라보자는 제안과 논의가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는'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장하고 부산이 지향하는 AI기반 도시·문화 혁신의 프레임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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