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아파트 앞 인도서 여성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파이낸셜뉴스       2026.03.23 20:27   수정 : 2026.03.23 20: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새벽 시간대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23일 경기 안성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5분께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소재 한 아파트 인근에서 "여성 2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해당 아파트 경비실 근무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두 사람의 상태를 확인했으나, 이미 사망한 뒤였다. 발견 당시 두 사람 모두 인도 주변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경위와 사건 발생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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