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밑돌 듯…목표가↓ -한화證
파이낸셜뉴스
2026.03.24 08:54
수정 : 2026.03.24 08: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화투자증권은 24일 제일기획에 대해 실적 부진을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6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1·4분기 매출총이익은 4462억원,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604억원을 크게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주가 흐름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1·4분기 실적을 전후로 주가는 바닥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4분기와 하반기에 보다 다른 투자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글로벌 동종 기업 실적 악화 국면 대비 상대적인 견조함을 고려해 주가수익비율(PER) 목표 배수는 11배를 유지한다"며 "수년간 PER 8~9배 수준에서 지지되고 있는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뚜렷하지만, 저평가 국면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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