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으로 남해에 오세요" 남해군, 여행경비 돌려주는 '반값여행'

뉴스1       2026.03.24 09:46   수정 : 2026.03.24 09:46기사원문

남해 명소 ‘다랭이마을’(한국관광공사 제공) ⓒ 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역사랑 휴가 지원제인 '반값여행'을 다음 달 1일부터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반값여행 ‘국민쉼터 반반남해’는 외부 방문객(사천·하동 제외)을 대상으로 여행비용 절반을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상품이다.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액은 올해 말까지 군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반값 여행은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환급된 지역화폐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등으로 재투자돼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도 기대된다.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광객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화폐 가맹점 홍보 및 친절·위생 등 관광수용태세 점검에도 노력한다.


군 기획조정실·행정과·관광진흥과 중심의 전방위적 온오프라인 홍보 전개, 경제과·수산자원과·유통지원과 중심의 특산물 판매 촉진·체험프로그램 연계 등 준비하고 있다.

반반남해 사전 신청은 여행 시작일 1일 전까지 남해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관광진흥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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