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사회공헌재단,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0:41
수정 : 2026.03.24 10:41기사원문
이번 사업은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국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무적인 금융 지식을 전달해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충 상담, 한국어 교육 등을 통해 일요일 하루 평균 6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방문하는 지역 거점기관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iM사회공헌재단 소속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은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은행 이용 방법 및 저축, 환전 및 해외송금,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 수칙 등 한국 생활에 필수적인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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