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두의 창업’ 플랫폼, 부산창경센터서 25일 발대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0:11
수정 : 2026.03.24 10: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새로운 창업 원스톱 지원 플랫폼 ‘모두의 창업’이 오는 25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날 오후 센터 본관에서 ‘내일이 창창한 창업 플랫폼, 모두의 창업’ 발대식과 함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부산창경센터를 허브기관으로 국립부경대, 부산대, ㈜스마트파머, 젠엑시스㈜, (유)제피러스랩, (재)큐네스티 총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플랫폼은 창업 아이디어를 지닌 국민이라면 누구나 실패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출범한다. 전국 주요 대학과 액셀러레이터 등 120여개 운영기관이 협력해 책임 멘토의 모니터, 평가와 단계별 오디션 등 체계적인 보육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국가가 도전 비용을 지원함으로 혁신 인재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향이다. 사업 참여는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발대식 직후 열리는 사업 설명회에서는 부산창경센터가 지역 창업 허브기관으로서 사업 운영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운영기관별로 보육 계획을 발표한다.
특히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망 선배 창업가인 ㈜짐캐리 손진현 대표가 초청돼 창업 현장에서 얻은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이벤터스 플랫폼으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부산창경센터 김용우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지닌 분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창경은 지역 허브기관으로서 7개 운영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혁신 인재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창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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