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거래화면 개선…"매매경험 최적화"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0:36
수정 : 2026.03.24 10: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빗썸은 사용성 개선과 거래 안정성 강화를 위해 플랫폼 전반의 사용자 경험(UX)을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전용 서체 ‘빗썸 트레이딩 산스’를 도입했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숫자의 폭을 동일하게 맞춘 고정폭 설계를 적용해, 시세가 빠르게 변할 때도 숫자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했다.
기기 사양이나 해상도에 구애 받지 않는 일관된 거래 환경을 위해 플랫폼 공통 UX 가이드를 적용해 주문 화면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게 했다. 이에 사용자는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더라도 안정적인 매매가 가능하다. 또 이름이 긴 가상자산도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출 영역을 확대했다.
아울러 화면별 아이콘과 안내 요소, 시각적 표현 등에 일관된 그래픽 시스템을 적용해 이용자가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빗썸 관계자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이용자가 거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다듬는 데 주력했다"며 "이용자 중심 거래 환경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