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마리끌레르와 생리대 822팩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3:47
수정 : 2026.03.24 12:22기사원문
누적 기부 200만개 돌파
이번 기부는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미혼모와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서울 성북구 정릉에 위치한 기숙형 대안학교 '자오나학교'에 총 822팩 디어스킨 생리대를 전달하고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과 자립을 응원한다.
자오나학교는 청소년 미혼모와 가출 청소년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아이를 양육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기관이다. 안정적인 생활 환경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생리용품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왔다"며 "여성의 삶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019년부터 여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리대 '순수한면'과 '디어스킨' 제품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수량은 200만개에 달한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여성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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