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추경·최고가격제 조정·유류세 인하 등 정책적 노력 다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0:44
수정 : 2026.03.24 10: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정부는 전쟁 추경, 최고가격제 조정, 유류세 인하, 공급망 대응 등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전쟁 추경을 신속하게 편성해서 이달 말까지 국회에 제출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3월 13일 지정한 최고가격제를 3월 27일 조정을 해야 된다"며 "석유 제품 최고가격이 일부 올라갈 수가 있다. 그 대신에 유류세도 인하해서 국민들 부담을 최소화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구 부총리는 "특히 경유 가격은 상승폭이 높지만 최소화해서 서민 부담을 경감하도록 하겠다"며 "추경 이외에도 활용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통해서 범정부 합동으로 고유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 부총리는 '에너지 공급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자동차 부재도 단계적으로 시행을 하겠다"며 "석탄, 원전 등 대체 발전도 확대를 하고 비축류 방출 등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피해 기업 지원도 추경을 통해서 촘촘하게 지원하는 외에도 정부가 이미 마련한 20조3000억원의 정책 금융도 확대를 검토하겠다"며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추경 지원이 이뤄지는 경우 원스톱 지원 딜리버리를 잘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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