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국 주요 거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2:57   수정 : 2026.03.24 12:57기사원문
정부세종청사·종로·부산 등으로 확산...국민 관심 유도



【파이낸셜뉴스 여수=황태종 기자】전남 여수시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정부세종청사에 5개소에 섬박람회 초대 현수막을 게시해 중앙부처 공무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또 오는 4월에는 서울 종로구 주요 거점에도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 국회와 청와대 인근 등 국가 주요 기관 밀집지역을 비롯해 부산,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홍보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리고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부산지역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섬박람회 조감도가 포함된 포스터를 부착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국 주요 거점을 활용한 전략적 홍보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면서 "더 많은 국민들이 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남면 금오도, 화정면 개도 등 섬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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