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교”...제12기 관세청 정책기자단 C-STAR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3:38
수정 : 2026.03.24 13:38기사원문
기자단 모집에 25.75대 1의 높은 경쟁률 기록...일반인 및 대학생 총 24명 선발·위촉
‘관세행정 소식을 전하는 별’이라는 의미를 담은 C-스타(STAR)는 지난 2015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국민의 시각에서 관세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온 관세청의 대표 소통 창구다.
이번 12기 기자단 모집에는 모두 618명이 지원해 25.7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자단은 앞으로 국민이 관심있고 필요로 하는 관세행정 정보를 국민의 시각에서 영상, 웹툰, 기사 등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관세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게시된다. 아울러 기자단은 관세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취재하며 정책의 장점을 알리는 동시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등 국민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유튜브 라이브(명답TV)로 생중계된 발대식을 직접 진행한 이명구 관세청장은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 다양한 관세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정책기자단이 관세청과 국민을 잇는 든든한 디지털 소통 가교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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