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호 착붙공약' 발표...어르신 가구에 생활수리서비스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3:35   수정 : 2026.03.24 13: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소득 기준 없이 어르신 거주 가구에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교환 등 생활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그냥해드림센터'의 전국 설치를 추진한다.



민주당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 산하 '착!붙 공약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는 24일 국회에서 론칭 행사를 열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로 해당 센터 전국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만 거주하는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234만 독거노인 가구를 비롯해 노인 부부·형제 가구까지 포함한다.

1호 공약을 전담한 총괄 매니저 이소영 의원은 "지방선거 후보자 공통 공약으로 채택해 전국 229개 시군구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전구 등 재료비 무상 지원이 원칙이다.

정청래 대표는 "2022년 대선 때 이재명 후보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했는데 좋았다. 이 의원에게 소확행 공약을 해보라 하니 바로 가져와서 '착붙 공약 어떻겠냐'고 해서 무릎을 쳤다"며 "6·3지방선거 히트상품"이라고 소개했다.



김태년 단장은 "전국에 걸릴 현수막과 민주당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국민이 공약을 제안하면 전담 의원과 일대일 매칭해 공약을 완성하겠다"며 "정치가 국민의 바람을 실현하고 삶이 나아졌다는 평가로, 경제가 달라졌다는 체감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총괄 매니저 민병덕 의원은 "청책, 들어서 정책을 만들고 제안한 분 이름을 공약에 붙이겠다.
의원과 전문가가 검토하고 제도개선, 입법, 가능하면 예산까지 (확보)하겠다"고 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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