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보훈명예수당 지급…연 24만원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3:53   수정 : 2026.03.24 13: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강서구는 지역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신설·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등록 국가유공자와 사망한 참전유공자의배우자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인당 연 24만 원이며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과 통장 사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망 유공자 배우자는 참전유공자확인원과 혼인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신청서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존 부산시 보훈명예수당을 받는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지급된다.


수당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25일 지급한다. 지급 누락과 신청기간 이후 접수자는 하반기에 지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보훈명예수당은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감사드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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