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남 지역 관광환경 조성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4:38   수정 : 2026.03.24 14:08기사원문
경남관광재단·경남관광협회와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BNK경남은행은 경남관광재단·경남관광협회와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세 기관은 △경남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무장애 관광사업 참여 및 지원 △경남 열린 관광지 발굴 및 홍보 △관광복지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예산 지원과 홍보를 하고 경남관광재단은 사업 기획을 하며 경남관광협회는 운영 지원을 맡는 등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허종구 경남은행 부행장은 “경남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데 경남은행이 참여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문제 해결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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