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부산순환자원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4:24
수정 : 2026.03.24 14: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경제자유구역에서 ‘부산순환자원협의회 임원진 기업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사태와 관련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조짐에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순환자원협의회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협의회의 활발한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철재활용업, 선철주조업,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처리 등 재활용 자원의 품질 향상과 녹색뉴딜 정책에 부응하는 사업추진으로 2023년 기준 총매출액 1조4953억원(194만t처리), 종사자 2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홍순돈 부산순환자원협의회장은 간담회에서 세계 최초 생곡자원순환특화단지의 조성 배경과 목표를 설명하고 일본 철리사이클링공업회 방문 사례 등을 소개하며 "생곡산업단지가 보유한 금속자원 재활용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자원을 재활용하는 스크랩 수집, 가공, 납품 등 재활용 순환자원산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자원절약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앞으로 저탄소·친환경 조성을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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