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글로벌 홍보단' 위촉..K문화 멋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6:37
수정 : 2026.03.24 14: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2026년 국가유산 글로벌 홍보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유산 글로벌 홍보단’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독일, 러시아, 몰도바, 베트남, 스페인, 아르메니아, 일본, 폴란드, 프랑스 등 10개국 출신 12명이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내국인을 함께 선발해 다양한 문화적 시각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홍보단은 내달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이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영상,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국가유산진흥원의 주요 행사와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은 “국가유산을 더 넓은 세계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언어와 시선으로 풀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올해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우리 문화의 멋과 의미를 진정성있는 콘텐츠로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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