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기자재조합, 싱가포르 전시회 참가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5:14
수정 : 2026.03.24 15: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는 ‘2026 싱가포르 조선해양 플랜트 전시회(APM 2026)’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홍진욱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와 KOMEA 강재종 전무이사가 주최사의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기술을, 싱가포르는 해운·항만·금융 중심의 글로벌 해양 허브 역량을 갖춘 상호보완적 파트너로, 양국은 전 주기 협력을 통해 조선·해양 산업 경쟁력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한국관에는 강림중공업, 동양제강, 보명금속, 에스비선보, 에이치엘비오션테크, 오리엔탈정공, 오에스씨지, 유원산업, 케이씨, 프로세이브, 화신볼트산업 등 총 11개 국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이 참가한다.
다양한 해양기자재와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기업들은 전시기간 동안 글로벌 발주처 및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해외 프로젝트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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