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포렌식학회와 ‘AI·SW 포렌식 고도화’ 앞장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5:18
수정 : 2026.03.24 15:18기사원문
AI시대, SW저작권 분쟁 해결 및 전문인력양성 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이번 협약은 최근 양 기관이 ‘2026년 서울시 매력일자리 사업(AI·SW 디지털포렌식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를 더욱 공고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양 기관은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고도화된 SW저작권 침해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산업계가 요구하는 디지털 포렌식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 AI·SW 특화 디지털포렌식 및 저작권 침해 대응 공동 협력 △ 디지털포렌식 교육 과정 운영 협력 △ SW 법제도 연구 및 학술 정보 공유 △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으로 협회가 보유한 풍부한 SW저작권 보호 실무 경험과 학회의 독보적인 디지털포렌식 학술 및 기술 역량이 결합돼 향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 유병한 회장은 "최근 서울시 매력일자리 사업을 통해 양 기관의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MOU를 통해 AI 시대의 핵심 이슈인 저작권 보호와 디지털 포렌식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여 건강한 SW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학회 김영대 회장은 "증거개시제도 및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으로 디지털 증거 분석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시점에 양 기관의 협력은 시대적 요청에 부합하는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적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수준의 포렌식 기술력 확보와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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