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중동 불확실성 대응…물류 고객사 '운임 동결'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5:32   수정 : 2026.03.24 15:31기사원문
운송 취소수수료 조정 및 철도물류 운임 동결 등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철도물류 고객사 지원 조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 피해를 받는 석유화학 산업단지 고객사의 철도수송 안정성을 높이고 물동량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 산단 인근 고객사가 내야 하는 운송 취소 수수료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의 일 단위 부과에서 월 단위 합산방식으로 변경 조치한다.

철도물류 운임도 동결해 유가상승과 셔틀 비용 등 운송비 증가로 인한 고객사 부담을 덜기로 했다.

또 고객사별 해피콜(온라인 설문)을 상시 시행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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