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기업은행, 비수도권 중기에 30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5:46   수정 : 2026.03.24 15: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은행과 24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145억원을 재원으로 2900억원 규모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또 기업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8억원을 기반으로 1000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기업은행은 보증료를 3년간 0.6%p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본점 또는 주사업장, 공장이 비수도권에 있고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지방기술 특화기업 △지방이전 중소기업 △지방소재 창업기업 △지역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등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3년 간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 간 보증료 0.3%p 감면 등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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