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제안 '도심복합사업' 설명회에 250명 '관심'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7:40
수정 : 2026.03.24 17:39기사원문
9·7 대책 후속 조치 '도심복합사업 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관련해 추진하는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서울 동남권, 서남권 지역주민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달 31일에는 서울 서북권, 동북권, 도심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호 국토부 도심주택정책과장은 "공공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요건보다 훨씬 완화되고 높은 인센티브로 사업성을 보완해 도심내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신규 후보지 선정 이후 후속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연내 예정지구 지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