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세계에 웬 골프장?"… 캘러웨이가 통째로 빌린 '센트럴시티' 현장 상황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6:57   수정 : 2026.03.24 17:02기사원문
쾌적한 골프 여정의 시작… 스마트 웨이팅과 '스탬프 투어'
투어 라커룸의 완벽 구현… '360° 포토존'의 압도적 몰입감
그린 위 긴장감 그대로… 승부욕 자극하는 '오디세이 퍼팅 챌린지'
찰나의 희열을 영원으로… '스코어보드 포토존'의 특별한 기록





[파이낸셜뉴스] 골프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 페어웨이를 가르는 통쾌한 드라이버 샷, 혹은 핀을 향해 빨려 들어가는 정교한 퍼팅의 찰나일 것이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막을 올린 3월 24일,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이 짜릿한 찰나의 희열을 도심 한복판으로 고스란히 옮겨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체험형 팝업스토어 ‘Nothing Beats This’ Park는, 캘러웨이의 혁신 DNA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골퍼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여정으로 방문객들을 초대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팝업스토어는 하나의 거대한 미션 공간으로 변모한다. 방문객들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스탬프 투어’의 주인공이 되어 각 체험 존을 순차적으로 탐험하게 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주어지는 특별한 리워드는 덤이다.

특히 인파가 몰리는 백화점 한복판임에도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을 전격 도입,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온전히 브랜드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여정의 초입인 ‘드라이버 히스토리’ 존에서 캘러웨이가 골프 역사를 어떻게 바꿔왔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했다면, 이어지는 ‘360° 포토존’에서는 스스로 투어 프로가 되는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실제 선수들의 경기 전 준비 공간을 모티브로 한 락커룸에서 캘러웨이의 최신 어패럴과 클럽을 직접 세팅해 보고, 360도 영상 촬영을 통해 자신만의 힙한 퍼포먼스 스타일을 입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진검승부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오디세이’ 퍼터를 직접 쥐고 참여하는 퍼팅 챌린지는 방문객들의 승부욕을 기분 좋게 자극한다.

정교한 터치감으로 홀컵을 노리는 과정은 실제 그린 위에서의 짜릿함을 방불케 한다. 골퍼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도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 모두의 축제로 승화시킨 점도 인상적이다.



모든 체험의 끝자락에 자리한 ‘스코어보드 포토존’은 오늘 하루 도심 속에서 발견한 나만의 ‘최고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간이다.


오는 4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신제품 홍보장을 넘어, 골프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브랜드의 철학을 교감하는 거대한 놀이터다.

캘러웨이가 묻는다. "당신의 골프에서 가장 가슴 뛰는 최고의 순간은 언제입니까?" 그 해답을 찾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신세계 강남점으로 향할 때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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