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성과 창출 원년"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8:05
수정 : 2026.03.24 18:04기사원문
"철강·이차전지를 성장축으로"
주총서 '2코어 전략' 완수 의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8기 정기주주총회·이사회에서 장인화 회장은 이같이 강조하며 올해 △북미·인도 중심의 철강 합작투자 실행으로 수익성 확보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개시 및 호주 리튬 광산 이익 기여를 통한 이차전지소재 투자 결실 △에너지·식량 등 인프라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성장의 전제조건이 안전이라고 말하며 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과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접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글로벌 마케팅 및 경영 전문가인 김주연 전 P&G 일본·한국지역 부회장을 선임했으며 임기가 만료된 김준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사내이사로는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신규 선임했으며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2025년도 재무제표,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등 안건과 2025년 기말 배당 주당 2500원을 승인받아 연간 1만 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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