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벚꽃 보고 …아이와 봄떡 만들기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8:30
수정 : 2026.03.24 18:29기사원문
지금, 롯데호텔 부산에서만
벚꽃군락지까지 셔틀버스도 운영
롯데호텔 부산은 벚꽃 시즌을 맞아 투숙객들에게 잊지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스프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와의 접근성을 높인 전용 셔틀 서비스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키즈 클래스 등 투숙객의 편의와 재미를 모두 잡은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남천동 벚꽃길 전용 셔틀 운영
매년 인파와 주차난으로 접근이 쉽지 않았던 남천동 벚꽃길을 투숙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호텔 측이 직접 나섰다. 셔틀버스는 벚꽃 개화 절정기인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흘간 운영된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일 2회 운행되며, 롯데호텔 부산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롯데호텔부산 컨시어지를 통해 상세 일정 확인 및 이용 문의가 가능하다.
■키즈 '떡 아틀리에' 오픈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롯데호텔 부산 연회장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전통 먹거리를 만들어보는 '말랑말랑 봄 떡, 키즈 떡 아틀리에' 클래스가 열린다. 이번 클래스는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떡을 빚으며 봄의 색감과 맛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적 효과는 물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도심 속 호캉스의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일반 참여비는 3만원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예약한 투숙객에게는 2만원의 지원 혜택이 제공돼 1만원에 참여할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yer1227@fnnews.com 최예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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