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넙치 질병 AI로 정밀 진단
파이낸셜뉴스
2026.03.24 18:30
수정 : 2026.03.24 18:29기사원문
국립수산과학원 '진단海'개발
국립수산과학원은 기존 시스템을 개선해 양식 넙치의 기생충성 질병을 인공지능(AI)으로 진단하는 '진단海'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개편한 시스템은 지난 2023년에 개발된 기존 인공지능 모델인 미리봄의 고도화와 서비스 환경 개선으로 정확도와 활용성이 높아졌다. 특히, 여윔증 진단모델은 양식 넙치의 이미지와 몸길이 등 형태 기반 데이터를 결합하여 고도화했다.
현장검증과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진단오류도 최소화했다. 이에 정확도가 기존 90%에서 96%로 향상됐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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