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벚꽃 시즌 맞이 이색 디저트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6.03.25 09:33
수정 : 2026.03.25 09: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S25는 벚꽃 나들이 시즌을 맞아 ‘이색 감성 디저트’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번 신상품은 ‘벚꽃 마카롱’, ‘피쉬모양 소르베’, ‘프로즌 구황작물모양 소르베’ 등 총 3종으로, 봄 시즌 감성과 재미 요소를 결합해 기획됐다.
가격은 2900원이다. ‘피쉬모양 소르베’는 물고기 형태를 적용한 아이스크림으로 감귤 베이스의 오렌지 맛을 구현했으며, 2000원에 판매된다. ‘프로즌 구황작물모양 소르베’는 옥수수, 감자, 고구마, 밤 등 4종을 미니 아이스크림 형태로 구현한 상품으로 5900원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독특한 비주얼과 재미 요소를 강조한 상품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콘텐츠로 활용되며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GS25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계절성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선보인 벚꽃 시즌 한정 상품 5종은 4월 초 매출이 직전 주 대비 4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다슬 GS리테일 디저트팀 상품기획자(MD)는 “봄 시즌 감성을 반영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공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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